감정이라는 것이 내 마음 구석구석 찾지 못하는 곳에 숨어있는게 분명하다.
그리고 그곳에 새겨진 상처는 피 한 방울 흘리지 않으면서도 지독한 통증을 남긴다...
어디 있는지 알수 없으니 찾아내서 버릴수도 없다.
내 마음 구석구석 잘도 숨어있다...
'끌적끌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계속 이렇게만 버티자! (0) | 2025.05.30 |
---|---|
"과거에 머문 마음" (0) | 2025.05.30 |
사랑은 이유없이 시작되지만, 작은 배려로 계속된다. (0) | 2025.05.29 |
그때는 그 마음때문에 참 많이 힘들었는데, 시간이 지난 지금, 그 기억을 꺼내볼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. (0) | 2025.05.29 |
크리스마스~~ (0) | 2025.05.29 |